
20여년 대한민국과 함께한 퀵서비스는 이제 고객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영원한 동반자의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하지만, 아직도 제도권안에 정착하지 못하고 종사자들 조차 대한민국 물류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일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늘 그늘진 곳에서 소외되고 위축되어 온 게 사실이다.
신생 퀵서비스 기업인 퀵커는 퀵서비스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퀵커(Quicker)는 퀵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퀵서비스 기사, 퀵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사, 퀵서비스 회사 모두를 아우르는 신조어이다. 그중에서도 퀵서비스 회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퀵커(Quicker)는 퀵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사들과 상생의 길을 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퀵커는 온라인 이나 앱을 통한 주문이 대세인 요즘 퀵서비스의 특성상 가장 최적화된 방식인 전화콜센터를 통한 퀵서비스 주문에 무엇보다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전화주문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임을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주문 후 배차, 배송, 배송 완료등 각단계 별로 고객에게 빠른 문자전송을 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퀵커(Quicker)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quicker.co.kr)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