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실크와 EGF 성분이 만난 ‘샤인미 5종’ 출시하자마자 큰 반응

고귀한 실크와 EGF 성분이 만난 ‘샤인미 5종’ 출시하자마자 큰 반응

실크아미노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굿모닝월드는 최근 출시한 주름개선 및 미백의 2중 기능성 실크 화장품 ‘샤인미 5종’(실키아 리바이탈 토너/실키아 리바이탈 로션/펩트라 엑티브 에센스/펩트라 엑티브 아이크림/펩트라 엑티브 크림)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샤인미 5종’은 실크 세리신과 피부 친화력 및 보습성이 우수한 18가지 실크 아미노산, EGF(세포재생인자)성분 및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건강한 피부의 시작인 수분감을 가득 채워주고 외부 자극과 노화로 인해 손상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재생시켜 빛나는 동안 피부를 완성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정한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 세리신 성분은 인간 피부의 보습 인자 및 피부 세포 조성과 매우 유사한 단백질이다. 보습성 및 피부 침투성이 우수하며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콜라겐보다 높은 세린 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기초 및 메이크업 라인, 샴푸 등에 쓰이는 탁월한 보습 및 리페어 소재다.

18가지 실크 추출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형태로 결합된 실크 아미노산 역시 ‘샤인미’의 피부 친화력을 한 층 강화해준다.

또한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는 각각 식약처가 인증한 주름기능성, 미백기능성 원료로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자연 단백질의 EGF(세포재생인자)는 레티놀에 비해 피부톤 개선, 수분감 촉진, 탄력감 증진력이 뛰어난 차세대 성분이다.

‘샤인미’는 여기에 10가지 식물 발효 추출물의 피부 수렴 및 진정효과, 망고시드버터와 마카다미아씨 오일을 통한 보습 및 영양, 펩타이드 콤플렉스 3종의 탄력 증진 효과, 동백꽃 오일과 쉐어버터를 통한 수분증발 및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처방됐다.

최근 다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사들 역시 다양한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굿모닝월드의 ‘샤인미 5종’은 생명의 만능 소재인 아미노산을 활용하여 안티에이징, 피부 밸런스 유지, 수분 및 공급, 탄력, 세포 재생 등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폭넓게 해결해 주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주)굿모닝월드 측은 "보유분이 전량 소진 되었고, 이에 따라 추가 생산을 시작하여 공급하고 있으나 이 또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포화된 다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샤인미 5종은 피부 친화적 제품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며, “샤인미 출시를 통해 실크 화장품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 생산에 돌입한 만큼 앞으로 보다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동안 피부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