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러브콜' 박윤하, 알고보니 민음사 박맹호 회장 손녀

토이 박윤하 민음사 박맹호 회장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 캡처
토이 박윤하 민음사 박맹호 회장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 캡처

토이 박윤하 민음사 박맹호 회장

‘K팝스타4’ 토이 유희열에게 러브콜을 받은 참가자 박윤하의 실체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심사위원 유희열이 참가자 박윤하에게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박윤하가 국내 굴지의 출판사 민음사 회장의 손녀라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윤하는 이문열, 조성기 등 대표적인 작가들을 발굴한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와우 박맹호 회장 손녀였어?" "신기하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