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답례품 전문 “다이아맘”에서 전하는 감사의 마음

돌답례품 전문 “다이아맘”에서 전하는 감사의 마음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 1년간 건강하게 자라온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가족과 친척, 친구, 직장동료 등이 모여 기념하는 자리인 돌잔치. 아이의 첫 생일을 준비하는 부모는 손님 초대부터, 음식, 돌잔치 장소, 분위기 연출 등 모든 부분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그 중에서도 돌잔치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전하는 돌잔치 답례품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 돌 답례품 전문 카페 돌 답례품 다이아맘(대표 김수영)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특이하고 실용성 있는 친환경 돌 답례품으로 최근에는 오성과 한음`에서 활약한 개그맨 김진철의 돌잔치에 다이아맘의 돌 답례품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이하고 실용성 있는 친환경 돌 답례품을 선보이면서 실제 개그맨 오정태, 문천식, 오지헌 등의 돌잔치에 다이아맘의 돌 답례품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맘(http://cafe.naver.com/daiamom)은 돌 답례품 전문 카페다. 실용성 있는 친환경 돌 답례품으로 돌 답례품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해결사로 나서 엄마들이 반기고 있다. 돌 답례품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나 기념일등의 답례품도 취급하고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의 선물고민을 덜어준다.

내 아이의 소중한 첫돌을 기념하려는 부모들의 돌잔치 준비는 분주하기만 하다. 돌잔치 장소부터 초대장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돌잔치 답례품이다. 기쁜 날 함께 해준 지인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색 있는 답례품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선물을 마련하는데 공을 들이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이아맘은 돌 답례품을 받는 주체로 엄마들을 가장 신경 쓰고 있다. 집안에서 살림살이를 하는 엄마에게 실용적인 선물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복음자리 딸기잼, 글라스락, 옥수수주걱, 주방장갑, 혼합잡곡과 같은 이색 실용답례품으로 엄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럭셔리 포장되어진 복음자리 딸기잼은 국산딸기와 설탕만을 사용하여 홈메이드 방식으로 정성껏 만들어 무방부제, 무색소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딸기잼을 우유에 타 딸기우유를 만들어 아이들의 입맛에도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업체 측에 따르면 5가지 색깔의 예쁜 악어 모양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리콘 매직글러브의 경우에는 우수한 품질의 실리콘 함량으로 녹거나 눌어붙지 않고, 세제로도 세척 및 삶기도 가능해 특이한 답례품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더불어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포장으로 돌잔치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답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다이아맘은 실리콘 매직 글러브 이외에도 잡곡답례품, 친환경 옥수수주걱 등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해 유아를 둔 부모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잡곡 답례품은 웰빙 바람에 힘입어 홍삼이 코팅된 홍삼 쌀보리, 찰현미, 찹쌀, 찰흑미 등 총 12곡이 담겨진 잡곡이다. 각 가정에서 백미와 섞어 밥을 지으면 건강에 좋은 잡곡밥이 완성되며, 웰빙 잡곡의 경우 달마다 도정한 국내산 잡곡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혼합 잡곡보다 밥맛이 좋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맘은 "실제 아가의 답례품을 찾다 이 사업을 시작. 엄마의 마음으로 직접 포장하고 모든 물품을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한다."며 "또한 자사에서는 `한달전 주문, 출석체크, DIY`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