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신제품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 아이 리페어’ 출시

사진 : 키엘 제공
사진 : 키엘 제공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맨라인 신제품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 아이 리페어’를 출시한다.

키엘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 아이 리페어’는 50여 년 역사의 남성 스킨 케어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다.



특히 키엘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 아이 리페어`는 남성 피부에서 노화 조짐이 가장 빠르고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눈가를 집중 케어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피부 조직을 개선해주는 탁월한 효과를 지닌 호밀 씨앗 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되어 있다. 특히 깊게 패인 눈가 주름 속부터 탄력을 채워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늘어진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끌어올려주며, 내추럴 미네랄 성분이 칙칙해 보이는 눈가를 환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가꿔 준다.

키엘 홍정미 과장은 “여성보다 더욱 얇고 섬세한 남성 눈가 피부는 얼굴 중 노화 조짐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부위로 일정 시기가 지나면 탄력을 급격하게 잃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가벼운 발림성과 촉촉한 보습력이 돋보이는 눈가 전용 크림인 키엘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 아이 리페어’와 함께 더욱 탄탄하고 생기 있는 눈가 피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훼이셜 퓨얼 헤비 리프팅 아이 리페어는 14ml 4만 2천원 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