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복사기 사지 말고 임대해볼까?

프린터, 복사기 사지 말고 임대해볼까?

컴퓨터 프린터나 복사기 등은 고가일 뿐만 아니라, 적절한 관리가 어려워 오랜 시간 방치되기 쉽다.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관련 부품을 구입하기 어려워 수리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을 사지 않고 임대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A/S 등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부동산, 정수기 등에만 국한되었던 ‘임대’라는 개념이 프린터, 복사기 등의 사무용 복합기를 포함한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최근 프린터 및 복사기, 복합기 임대 전문업체 `누리잉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잉크’는 어떠한 사무환경에서도 최적의 사무기기솔루션을 제안하고 대행하는 업체로, 리본프린터, 잉크젯프린터, 레이저프린터, 복사기 등을 렌탈하고 있다.

협동조합이 출범될 예정인 전국구 연합 ‘누리잉크’는 현재 현재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에 50여 곳의 사업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A/S망 또한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사의 업무로스를 최소화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

복합기렌탈, 복사기임대, 프린터임대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잉크’ 공식홈페이지(www.nuriink.co.kr)를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