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가 팀 내 최단신이라고 밝혔다.
2월 3일 방송된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에는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여자친구의 평균 키가 큰 편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리더 소원은 자신이 팀에서 제일 크다며 "키가 172cm"라고 했으며 은하는 "내가 팀내 최단신이다. 163cm다"고 말했다.
이 방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163cm가 최단신이라니 `여자친구` 키 정말 크다" "여자친구 키커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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