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우정사업본부, 설 선물 소포·택배 특별소통에 들어가 발행일 : 2015-02-03 16:18 지면 : 2015-02-04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배송을 앞둔 소포 및 택배를 옮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동서울우편물류센터설우정사업본부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