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여사의 사진기행]색다른 미얀마, 핀우린으로 떠나자

[허여사의 사진기행]색다른 미얀마, 핀우린으로 떠나자

핀우린(Pyinoolwin)은 미얀마북부 만달레이동쪽의 작은 휴양도시이다. 미얀마의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을 사진으로 돌아보자.

[허여사의 사진기행]색다른 미얀마, 핀우린으로 떠나자

핀우린에는 국립식물원이 있다. 미얀마사람들의 휴식처이기도 한 식물원은 주말이면 활기찬 모습을 볼수 있다.

핀우린 식물원
핀우린 식물원
식물원, 호수
식물원, 호수
식물원, 화석이 된 나무들
식물원, 화석이 된 나무들
식물원, 산책로
식물원, 산책로
식물원에서 주말을 보내는 사람들
식물원에서 주말을 보내는 사람들
식물원 전망대에서 본 핀우린시내
식물원 전망대에서 본 핀우린시내
핀우린의 비경인 닷토짜익폭포는 길이 3백미터의 3단폭포이다. 우기에는 그 폭이 엄청날듯 하다.
핀우린의 비경인 닷토짜익폭포는 길이 3백미터의 3단폭포이다. 우기에는 그 폭이 엄청날듯 하다.
닷토짜익폭포에서 바라본 석양
닷토짜익폭포에서 바라본 석양
닷토짜익폭포를 바라보는 별장
닷토짜익폭포를 바라보는 별장
별장에서 석양을 즐기는 모습
별장에서 석양을 즐기는 모습
닷토짜익폭포를 바라보는 별장전망대
닷토짜익폭포를 바라보는 별장전망대
핀우린에서 타는 협곡열차를 체험해보는 것은 아찔한 경험이다. 미얀마여행자들이 잊지못할 체험으로 손꼽는 협곡열차를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핀우린에서 타는 협곡열차를 체험해보는 것은 아찔한 경험이다. 미얀마여행자들이 잊지못할 체험으로 손꼽는 협곡열차를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역에 내려서 현지 먹거리를 사는 승객들
역에 내려서 현지 먹거리를 사는 승객들
핀우린기차역
핀우린기차역
기차는 관광열차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열차이다. 만달레이에서 출발한 기차는 핀우린에서 특실객차를 연결한다.
기차는 관광열차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열차이다. 만달레이에서 출발한 기차는 핀우린에서 특실객차를 연결한다.
협곡열차를 타고 달리는 주위 풍광은 서정적이면서 평화롭다.
협곡열차를 타고 달리는 주위 풍광은 서정적이면서 평화롭다.
하루에 한번 달리는 기차길이라 선로옆에는 잡목이 무성하다. 나무가지들이 수시로 기차안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하루에 한번 달리는 기차길이라 선로옆에는 잡목이 무성하다. 나무가지들이 수시로 기차안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좁은 계곡을 지나는 순간은 아찔하기도 하다.
좁은 계곡을 지나는 순간은 아찔하기도 하다.
곡테익계곡을 지나는 순간이 기차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곡테익계곡을 지나는 순간이 기차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협곡을 지날때 보는 경치
협곡을 지날때 보는 경치
기차에서 보는 협곡
기차에서 보는 협곡
긴터널을 지나는 순간
긴터널을 지나는 순간
굽은 길을 도는 구간이 많다.
굽은 길을 도는 구간이 많다.
기찻길 풍경
기찻길 풍경
기차를 기다리는 승객들
기차를 기다리는 승객들
기차에서 내리는 승객을 기다리는 모습
기차에서 내리는 승객을 기다리는 모습
기차밖 풍경
기차밖 풍경
기차역
기차역
기차에서 바라본 풍경
기차에서 바라본 풍경
기차에서 보는 사탕수수밭
기차에서 보는 사탕수수밭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사람들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사람들
기차길옆 풍경
기차길옆 풍경
기차에서 본 풍경
기차에서 본 풍경
핀우린시내에서 만난 아이들
핀우린시내에서 만난 아이들
핀우린시내 골목길풍경
핀우린시내 골목길풍경
손님을 기다리는 마차
손님을 기다리는 마차
역에서 만난 아이
역에서 만난 아이
[허여사의 사진기행]색다른 미얀마, 핀우린으로 떠나자

핀우린시내는 작은 도시이다. 미얀마북부의 도시라서 그런지 양곤쪽하고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교회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허여사의 여행상담실 http://cafe.daum.net/driving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