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벤처·창업 재도전 우수 사례집 발간

중소기업청은 4일 벤처·창업 재도전 우수 사례집 ‘성큼성큼 스타트업 성공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신기술·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등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 등 30여개 대표 사례를 담았다.

세계 최초로 오타 수정 앱을 개발한 큐키, 태양전지 신소재를 개발한 엠페코 등 성공 스토리를 실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