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프리미엄 뷰티살롱에 에어워셔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워셔존은 위니아에어워셔를 이용해 최적의 건강 습도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실내공간을 뜻한다.
대유위니아 에어워셔존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 프리미엄급 뷰티살롱으로 차홍아르더 강남점, 청담점, 학동점, 뷰티 아카데미와 포레스타 압구정점으로 총 5곳이다.
대유위니아는 선정된 프리미엄 뷰티살롱에 ‘위니아 에어워셔존
’ 스티커를 부착하고, 에어워셔를 무상 설치해 고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최연근 마케팅담당은 “체감할 수 있는 에어워셔존 운영으로 촉촉하고 상쾌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생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어워셔존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미세한 물 입자가 포함된 깨끗한 공기를 자연 기화 방식으로 바꾸는 제품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