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코리아, 오커스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술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15’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개국 50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오커스코리아 부스에서 관람객이 초음파를 물속에 있는 반도체에 투과해 내부결함 등을 파악하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세미콘코리아, 오커스코리아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