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앱TV 프로그램 ‘허풍의 신’ 7회가 2월 4일 방송됐다. 허풍의 신은 MC허준과 인기 BJ풍월량이 모바일 게임을 직접 또는 시청자와 함께 플레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풍월량과 허준이 플레이할 게임은 NHN엔터테인먼트의 ‘골든글러브2’이다.
`골든글러브2`는 8500명의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이다. 다양한 현장요소, 체형 별 스크라이크 존 등을 구현해 캐주얼한 캐릭터들이지만 현실감있는 야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도전 모드, 혼런 더비, 대전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일 두 MC는 골든글러브2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이야기 하는 ‘골든글러브2에게 바란다’ 코너를 진행했다. MC들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솔직한 심정과 건의사항을 열정적으로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게시판을 통해 건의사항을 올린 시청자들을 선발해 선물을 증정하기로 했다.
한편,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허풍의 신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헝그리앱TV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