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캔, '2015 신 아이템 사업설명회' 행사 개최

아이스캔, '2015 신 아이템 사업설명회' 행사 개최

정신건강 관련 힐링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속에 앞만 보고 달려 가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이같은 스트레스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2020년에는 신체적인 `암`보다 정신적으로 오는 사회적 손실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보고를 비롯해 정신과적 증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고 숨은 환자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정신 건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아이스캔은 지난 1월23일 전국유통인 연합회가 주최하고, 유통인 뉴스 신문에서 후원하는 신 아이템(정신건강헬스기구)을 사업설명회를 용산역itx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소개된 아이스캔은 최초로 정신을 케어하는 힐링제품으로써 캐나다 호주 대만 일본등 선진국에서 특허를 획득하였고, 두 대학병원에서 공동임상을 완료한 제품이다.

이번 설명회는 유통인들에게 신 아이템에 대한 정보공유로 인한 수익창출과 관련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각 분야 영업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2시간에 걸친 사업설명회에서는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각 분야의 유통인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