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게임 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많은 개발사들은 유저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청자들에 한정해서 아이템, 게임 머니 등의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이처럼 게이머들 사이에서 사전등록이 남들보다 앞장서서 달릴 수 있는 시작점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힌 시점에 스마트폰 게임 No.1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획기적인 서비스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로, 게임마다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한 사전등록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서비스다.
보통 1-2주일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사전등록의 특성상 깜빡 잊고 사전등록을 못한 경우, 사전등록 혜택을 받은 다른 유저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게 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국내에서 출시되는 거의 모든 모바일게임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헝그리앱은 최근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헝그리앱 내 모든 사전등록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를 오픈하고 유저들의 동의 절차를 거쳐 등록을 받고 있다.
헝그리앱의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는 일반 유저들의 사전등록 활용 패턴을 분석해 새롭게 도입한 것으로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20만 명 넘게 등록 신청이 쇄도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헝그리앱은 패스엠의 `열혈제왕 for itembay` 출시를 기념하여 매일매일 헝그리앱 핫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만 독점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쿠폰 이벤트는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헝그리앱은 앞으로도 모바일게임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2015년 최고 기대작 중의 하나인 타이탄:신들의 전쟁, 마비노기 듀얼, 뮤오리진, 블레이드 등의 대작은 물론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 받는 인디 게임 개발사들과의 협의를 거쳐 게이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