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한 눈망울에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슈의 쌍둥이 딸들 라희-라율이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모자 멀티샵 ‘햇츠온 키즈(Hat’s On Kids)’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라희-라율이의 화보가 공개 된 후, 브랜드 공식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비하인드 광고컷이 올라왔다.
솜사탕같이 사랑스런 파스텔톤 배경에 깜찍한 캐릭터 원피스와 순수한 화이트 의상을 입은 라희와 라율이의 애교에 현장의 관계자들은 절로 흐뭇한 미소가 나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햇츠온 키즈 2015 SS 광고 촬영을 하면서, 라희-라율이는 지난 시즌보다 부쩍 키도 크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다운 천진난만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손 동작들로 더욱 편안하고 귀여운 포즈들을 선사했다. 엄마 ‘슈’와 오빠 ‘임유’와 함께 찍은 화보컷에서도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햇츠온 키즈(Hat’s On Kids)’는 캐릭터 브랜드 ‘엘스팅코’를 비롯하여, ‘디즈니 프린세스’와 ‘로보카 폴리’ 그리고 2015 첫 공개하는 ‘헬로우 키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모자와 다양한 의류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촬영한 화제의 라희-라율이 화제의 화보 컷은 전국 햇츠온 키즈(Hat’s on Kids)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차례로 공개 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