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타(Berett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무기업체 가운데 하나다. 베레타는 전 세계 경찰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영상 속에 나오는 제품은 최고급 프리미엄 모델. 가격도 자동차 1대 수준이라고 한다. 제작 장면을 보면 불과 쇳물, 숲, 나무, 로봇팔과 조금의 오차도 없는 절단 과정, 총기 제작자가 조립하는 과정을 모두 담고 있다.
베레타는 지난 1526년 총기 납품을 시작한 이후 15대 이상에 걸쳐 500년 가업을 이어온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총기 회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미래 기술과 500년 이상 변하지 않는 손 조각까지 베레타의 제작 과정을 담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