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인 엣시(Etsy)에서 판매한 거대한 NES 컨트롤러용 테이블이다. NES,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미국에서 선보인 패미콤용 컨트롤러를 커다란 테이블에 재현한 것. 나무 재질에 실제 NES 컨트롤러를 옮겨놓은 것으로 전선이나 버튼 등으로 기능을 구현했고 표면에는 투명 폴리우레탄 코팅 처리를 했다. 유리를 덧씌워서 일반 테이블로도 쓸 수 있다. 크기는 533.4×1220×597mm다. 가격은 1,300달러라고.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