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양의 해, '아스펜베이' 캔들 선물은 어떨까?

졸업, 명절 등 2월엔 가족이나 연인들을 위한 선물 준비로 고민하기 마련이다.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로 힐링&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의 감초역할을 똑똑히 하고 있는 캔들은 어떨까? 미국 퍼퓸 캔들 마켓 최고의 탑 셀러 브랜드 아스펜베이 캔들(Aspen Bay Candles)에서 2015년 을미년 테마에 맞는 이색 캔들을 선보였다.

사진 : 아스펜베이 캔들 제공
사진 : 아스펜베이 캔들 제공

■ 청양을 닮은 블루 컬러의 캔들

2015년은 을미년 양띠해로 특히 양 중에서도 푸른 양의 해에 속한다. 청색은 진취적이고 매사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아스펜베이 캔들의 블루진은 화이트 머스크와 파촐리, 시트러스가 믹스된 시원하면서 상쾌한 향이 특징으로 특히 매혹적인 코발트 블루의 글래스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탈취 효과뿐 아니라 집중력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사무실 필수품으로 꼽힌다. 이 중에서도 블루 컬러의 캔들로 성공을 기원하는 뜻 깊은 의미를 담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 아스펜베이 캔들 제공
사진 : 아스펜베이 캔들 제공

■ 평화롭고 낙관적인 양의 이미지를 닮은 캔들

성질이 온순한 양은 온화함을 상징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2015년에는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양처럼 밝고 따뜻한 기운을 더하는 캔들을 선물해보자.

아스펜베이 캔들의 문스파클은 바이올렛과 레드 후르츠의 조합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향이 휴식의 시간에 함께하면 심신에 안정을 준다. 또한 오리엔탈 문양으로 섬세하게 조각된 스틸리드와 투명글라스의 감각적인 패키지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아스펜베이 캔들 관계자는 "향초부터 용기 제작까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아스펜베이 캔들은 독특한 향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집안의 품격을 높일 수 있어 연말연시 특별한 선물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특히 2015년 한 해에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까지 더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아스펜베이 캔들은 공식 홈페이지(www.aspenbay.co.kr), 위즈위드(www.wizwid.com), W컨셉(www.wconcept.co.kr)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