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인피니티 Q70 출시

인피니티는 10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5년 만에 새롭게 변화된 최상위 럭셔리 세단 ‘더 뉴 Q70’을 선보였다. 다케히코 기쿠치 인피니티 대표(왼쪽)와 탤런트 이서진씨가 유려한 곡선과 감각적 스타일에 첨단 안전기술을 장착한 ‘더 뉴 Q70’을 소개하고 있다.

더 뉴 인피니티 Q70 출시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