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질스튜어트 러브 에디션 모델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JILLSTUART ACCESSORY)’ 가 배우 홍종현을 모델로 발탁해 여심 공략에 나선다.
배우 공효진, 모델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국내 외 대표적인 여성 패셔니스타들과 함께했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이번 15 S/S 시즌, ‘대세남’ 으로 통하는 홍종현을 첫 남성 모델로 내세웠다.
화보 속 홍종현은 모델 출신답게 댄디한 수트룩을 완벽히 소화했으며, 촬영을 위해 직접 선물하고 싶은 가방과 지갑 등을 선택하는 등 제품에 많은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홍종현의 잇 아이템은 ‘러브 에디션’ 구성으로 출시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홍종현의 ‘러브 에디션’ 제품을 포함, 20만원 이상 구매 시 쁘띠 다이아몬드 핸드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홍종현의 ‘러브 에디션’ 이벤트는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 몰에서 공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고민중인 커플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질스튜어트의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LLSTUARTSTORY)과 블로그(http://www.jillstuartblog.com/)에서는 홍종현의 ‘러브에디션’ 화보공개와 쁘띠 다이아몬드 핸드폰 케이스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