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여자상업고 학생들 전자신문 방문

안양여자상업고 학생 30여명은 10일 기업체험 현장학습으로 서울 양평동 전자신문 윤전센터를 방문해 신문 제작과정을 둘러봤다. 학생들과 인솔교사인 김미하·문희자 선생님은 “우리가 매일 보는 신문 제작과정이 신기했고 전자동시스템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여자상업고 학생들 전자신문 방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