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위 전체회의, 700㎒ 주파수 용도 결정· 휴대폰 불법 유통 근절 요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휴대폰 불법 유통에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 위원장, 허원제 부위원장.

미방위 전체회의, 700㎒ 주파수 용도 결정· 휴대폰 불법 유통 근절 요구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