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미방위 전체회의, 700㎒ 주파수 용도 결정· 휴대폰 불법 유통 근절 요구 발행일 : 2015-02-10 15:45 지면 : 2015-02-1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휴대폰 불법 유통에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 위원장, 허원제 부위원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