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셀카
하지원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풍성한 털장식의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원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 나이는 거꾸로 먹나” “하지원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38세 하지원 20대 기죽이는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하지원 셀카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