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노머시(NO. MERCY)>(이하 ‘노머시’) 와 액션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함께 한국 내 최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서울 만리시장 뒷골목에서 진행된 화보 속에는 매드 클라운, 정기고, 기리보이, 주영, 바스코, 천재노창 등 최근 대세 크루인 저스트 뮤직과 스타쉽 엑스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노머시의 연습생 주헌, 셔누, 형원, 원호가 자유로운 `힙합 버스터(HIPHOP-BUSTER)`를 연출했다.
노머시의 연습생들은 첫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리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모았다.
<반스>가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코치 재킷 컬렉션과 올드스쿨, 오센틱 등 <반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로 스트리트 스타일을 정의한 멤버들의 화보는 퍼스트룩 매거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 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엠넷과 스타쉽이 선보이는 잔혹 서바이벌, 연습생들의 데뷔 전쟁 ‘노머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쉽의 새로운 힙합보이그룹의 탄생 과정을 그린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