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시계에 '로맨틱한 감성'을 불어 넣다

사진 : 예거 르쿨트르 제공
사진 : 예거 르쿨트르 제공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여성들만을 위한 스페셜 스트랩을 선보인다.

예거 르쿨트르 여성용 스트랩은 손목에 두 번 감아 레더 브레이슬릿처럼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랑데부와 리베르소 컬렉션의 핑크, 화이트, 레드, 블루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다.



버클의 하트 인그레이빙 장식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불어넣는 스페셜 레더 스트랩은 2015년 2월부터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사진 : 예거 르쿨트르 제공
사진 : 예거 르쿨트르 제공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스트랩 정보

• 체결 가능 모델/ 사이즈: 랑데부 나잇 & 데이 29mm, 리베르소 데임, 리베르소 듀에토

• 색상: 4종 – 핑크, 화이트, 레드, 블루

• 가격: 57만원

• 특징: 부티크 에디션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