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롤러 래시' 마스카라, 계속되는 문의에 12일 온라인몰 '선출시'

사진 : 베네피트 제공
사진 : 베네피트 제공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모든 여성의 로망인 완벽한 속눈썹 컬을 완성해줄 ‘롤러 래시(Roller Lash)’마스타라를 12일부터 온라인몰에서 선출시한다.

베네피트는 지난 1월 개최한 ‘롤러 래시’ 론칭 행사 이후, 여성 고객들이 보여준 ‘롤러 래시’에 대한 기대에 보답하고자 온라인몰 선출시를 기획하게 됐다.



론칭 행사 당시 배우 윤승아는 “뷰러 없이도 컬링이 잘 되고, 속눈썹이 뭉치지 않고 풍성해져서 좋다”, 에프엑스 루나는 “속눈썹에 볼륨감과 드라마틱한 컬링을 주어 속눈썹 고데기가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호평했던 바 있어 ‘롤러 래시’ 출시를 궁금해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공식 출시일인 2월 27일보다 약 2주 앞서 롯데닷컴, H몰, AK몰 등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선출시하는 베네피트 ‘롤러 래시’는 후크가 달린 ‘후크 앤 롤 브러시’가 뷰러 없이도 속눈썹을 뿌리부터 한올 한올 잡아 올려주어 마치 고데기로 눈썹을 만 것처럼 속눈썹의 완변한 컬링과 리프팅해주는 마스카라다.

베네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 컬링&리프팅 마스카라 ‘롤러 래시’는 진한 블랙 컬러의 ‘커브 세팅 포뮬라’가 오랜 시간 동안 속눈썹을 또렷하게 유지시켜 주고, 한번 사용할 적당량만 나오도록 마스카라 액을 조절해 줘 눈 주변 번짐 없이 깔끔하게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롤러 래시’는 프로비타민 B5가 함유돼 있어 속눈썹의 풍부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마스카라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이번에 베네피트가 선보이는 마스카라 ‘롤러 래시’는 속눈썹이 짧거나 직모여서 그 동안 마스카라를 사용해도 늘 아쉬움이 남았던 고객들에게 완벽한 속눈썹 컬을 선사해줄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온라인몰 선출시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예쁘게 말아 올린 속눈썹을 먼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롤러 래시’는 12일부터 롯데닷컴, 16일부터 H몰 및 AK몰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27일 백화점 매장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롤러 래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헬로 플로리스 옥시전 와우’ 파운데이션, ‘퍼프오프’ 미니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롤러 래시’ 출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