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규모의 카메라 영상관련 전시회 ‘시피플러스(CP+: Camera&Photo imaging Show)’가 12일 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요코하마 파시피코 전시장에서 열렸다.
우치다 츠네지 카메라영상기기공업협회 대표, 오가와 마코토 경제산업성, 나카야마 코즈에 요코하마시 문화관광국장(왼쪽 두번 째 부터) 등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개막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던 많은 관람객들이 각사에서 선보이는 신제품들을 보기위해 입장을 서두르고 있다.
전시 첫날 캐논 부스가 신제품 ‘EOS 5Ds’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요코하마(일본)=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