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피플러스 개막

일본 최대 규모의 최신 카메라와 영상기기를 선보이는 ‘카메라 & 포토 이미징 쇼 2015(CP플러스)’가 12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전시장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캐논 부스에서 최신 카메라와 렌즈, 이미지 저장장치 등을 체험하고 있다. 15일까지 열리는 CP플러스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 카메라 박람회다.

일본 시피플러스 개막

요코하마(일본)=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