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 27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포그내’ 베스트셀러인 올가힙시트의 새로운 색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포그내는 이번 베페에서 올가힙시트의 새로운 색상인 ‘복숭아’와 ‘골드키위’를 선보이면서 이를 보기 위한 엄마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가힙시트의 새로운 색상인 ‘복숭아’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통통튀고 생동감이 넘치는 베이비 핑크 색상이며, ‘골드키위’는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짙은 머스터드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두 가지 색상 모두 다가올 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산뜻한 느낌이다.
포그내 올가힙시트는 프랑스 육아컨퍼런스 e-fluent mums에서 유아용품 최고우수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해 화제를 받고 있으며, 국제 유기 섬유 인증 기준인 GOTS와 OE인증을 획득한 100% 오가닉 원단으로 제조돼 힙시트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항균효과가 뛰어난 밤부 소재의 턱받이와 침받이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포그내의 신제품 No5 힙시트도 함께 공개돼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제품 No5 힙시트는 아웃도어와 오가닉의 장점을 결합한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힙시트로 유기농면만 사용해 유아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없어 아기를 안심하고 안을 수 있게 해준다.
포그내 관계자는 “올가 힙시트 새로운 색상은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 아기와 나들이를 계획 중인 엄마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컬러”라며 “신제품 No5 힙시트는 이번 페베에서 정식 출시 전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며 아기 엄마들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높은 예약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그내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엄마들에게 특별 프로모션가 제품을 제공하고, 밤부 침받이와 밤부 턱받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포그내 부스는 베페 베이비페어 B홀 B210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그내 홈페이지(http://www.pogna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