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WITH 콩두(스타즈 리그)’ 부스걸 여울과 보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색다른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대회의 주관사인 콩두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타즈 대회 부스걸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급스런 더치커피를 선물 받고, 부스걸과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딱 한 번의 기회! 경기장에 온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지난 7일에 진행됐던 스타즈 리그 4강 첫 경기부터 참여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부스걸 여울과 보배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진행되는 스타즈 리그 4강 두 번째 경기를 맞이해, 달콤한 초콜릿 맛 더치커피를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더불어 아찔한 부스걸들과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준비한 이벤트이니 현장에 직접 오면 4강 경기도 보고, 커피도 받고, 부스걸과 사진도 찍는 1석 3조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앞으로 남은 4강과 결승전에서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상봉의 결승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2월 14일 가산동 헝그리앱 스튜디오에서 박성균과 조일장이 마지막 남은 결승행 티켓 한 장을 두고 테란과 저그의 자존심을 건 접전을 벌인다. 스타즈 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은 오는 3월 1일 삼성역 곰eXP 스튜디오에서 스타즈 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대망의 결승전과 함께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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