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에선 매년 1월 중순 연례행사로 세계 최대 낚시 대회가 열린다. 세계 최대 얼음 낚시 대회(Brainerd Jaycees $ 150,000 Ice Fishing Extravaganza) 풍경을 드론으로 담았다. 호수를 뒤덮은 얼음에 구멍 3만 개가 뚫려 있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 광활한 얼음 호수에서 원하는 지점을 택해 낚싯대를 드리운 강태공을 담은 드론샷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멋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