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올해 101억원을 들여 대구연구개발특구를 육성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15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산업지원센터에서 산·학·연 관계자를 상대로 설명회를 연다.
사업 내용은 기술이전 사업화, 신규 창업·고용, 연구소기업 설립 등이다.
또 아이디어 창업·성장 지원을 위한 이노캠퍼스·엑셀러레이팅 사업과 기술창업을 위한 대경권 테크·스타트업 설립을 특구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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