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아이쿠, 세뱃돈 캠페인 눈길

EBS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안전지킴이 우당탕탕 아이쿠’가 한국은행 캠페인 포스터에 등장했다.

광주시 제작지원작인 ‘우당탕탕 아이쿠’는 외계에서 온 왕자 아이쿠가 지구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그린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 EBS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우당탕탕 아이쿠, 세뱃돈 캠페인 눈길

한국은행은 지난 1일 해당 홈페이지에 ‘세뱃돈, 깨끗한 돈이면 충분합니다’라는 문구의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 속에는 설빔을 예쁘게 차려 입은 아이쿠와 친구들이 새해인사와 캠페인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