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면세점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18∼24일)을 앞두고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춘절 기간에 13만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화장품 코너가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붐비는 면세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