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여사의 사진기행]미얀마의 하늘 담은 인레호수

잔잔한 인레호수 속에 담긴 하늘

미얀마 중부에 있는 인레호수는 독특한 생활방식으로 여행자에게 유혹적인 곳이다. 망과 독특한 노젓기로 이목을 끄는 어부들과 호숫가동네에서 열리는 시장에서 만나는 소수민족들의 모습이 정겹다. 자세한 이야기는 목요일 여행칼럼에서 이어서 하겠다. 사진기행에서 인레호수와 주변풍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레호수 어부

수초사이를 다니면서 열심히 작업중인 어부들

호수가 리조트

리조트 야경

호수가 사원

장에서 나무를 사서 가는 뱃머리

물을 막대로 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

수로사이를 다니는 쪽배들

리조트입구를 지키는 집

인레호숫가의 집들

집안 풍경

인레호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

장날에 시장보러온 고산족 여인들

시장보러 와서 외식하는 고산족 여인들

시장보고 돌아가는 고산족여인들

사원에 들어가려고 신을 벗은 여인

집으로 돌아가는 여인들

장사하는 사람들

연잎에서 실을 뽑는 여인

카렌족여인들은 인레호수에서 상업적인 눈요기감으로 볼수 있다.

인레호수에서 낚시하는 어부

인레호수에서 껄로로 가는 길

인레호수에서 주위로 가는 길에 만나는 풍경들도 서정적이다.

이 지역의 흙색은 다양하다.

길가다 우연히 만난 바위위 사원

하늘에서 본 인레호수주변 마을풍경

껄로에서 인레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색의 흙길

인레호수에서 핀다야로 가는 길에 만나는 풍경

핀다야천연동굴에 만들어진 쉐우민 동굴사원

동굴사원내부

동굴사원내부

인레호수로 들어가는 입구마을인 뉘앙쉐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배들

뉘앙쉐 거리풍경

뉘앙쉐거리에서 만난 스님

뉘앙쉐 거리풍경

허여사의 여행상담실 http://cafe.daum.net/driving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