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리역 맛집에서 건강한 식사, 술자리 가지세요!

해산물요리전문점 ‘뻘낙지한마당’, 피문어보양탕 등 건강에 좋은 보양음식 선보여 인기

봄으로 접어드는 절기인 입춘이 지났지만, 추위는 여전히 매섭기만 하다. 또 추위와 함께 반갑지 않은 손님인 미세먼지 농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건강이 염려되는 때이기도 하다. 또한 추운 날씨로 인해 운동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감기 등과 같은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몸에 좋은 보양 음식을 먹고, 원기회복에 힘쓰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에 좋은 음식과 함께 간단한 운동을 통해 신체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분당 오리역 맛집에서 건강한 식사, 술자리 가지세요!

보양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들다면, 이러한 음식을 판매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해산물요리전문점 ‘뻘낙지한마당’이 있다. 칼로리는 낮고 스테미너는 높일 수 있는 갈낙탕, 문어숙회, 피문어보양탕, 연포탕, 낙지볶음 등 보양식을 판매하는데, 전체적으로 요리 퀄리티가 뛰어나 보양음식으로 제격이다.

여러 가지 보양식 중에서 피문어보양탕이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문어보양탕은 피문어, 소갈비, 전복, 인삼, 각종 희귀버섯류, 부추 등 귀한 대접을 받는 식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는 요리로, 비주얼부터 화려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건강에 좋은 한끼 식사. 술안주로 찾는 고객들이 많다.

육수가 보글보글 끓으면, 피문어 한 마리를 통째로 넣는다. 문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살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짧은 시간에도 깊고 진한 육수가 문어에 잘 스며들어 쫄깃하면서도 깊은 육수의 맛이 느껴진다.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다. 능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식감이 좋다.

각종 몸에 좋은 식재료를 넣고 끓여낸 만큼, 육수는 건강한 기운을 북돋아 준다. 국물을 한번만 떠먹어봐도 깊고 진한 맛으로 인해 감탄사가 나오게 된다는 게 고객들의 얘기다. 남은 육수로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죽은 문어 먹물이 들어가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분당 오리역맛집 ‘뻘낙지한마당’의 관계자는 “어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떤 연령대가 와도 건강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넓고 쾌적한 매장으로 인해 회사회식, 가족모임, 친구모임, 동창회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큰 사랑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산물요리전문점 ‘뻘낙지한마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7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