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재훈-이태임 제주도 숙소 화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재훈-이태임 제주도 숙소 화제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과외하기’에서 이재훈, 이태임이 머문 제주도 숙소가 화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재훈, 이태임의 두 번째 만남이 방영됐다. 제주도에 도착한 둘은 숙소에서 짐을 푼 뒤, 야외수영장에서 잠수게임 등 ‘심야 수영과외’를 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이재훈이 이태임을 위해 마련한 제주도 숙소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숙소’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호텔’ 등의 연관검색어를 만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나온 제주도 숙소는 ‘루스톤 빌라앤호텔’(이하 루스톤)로, 이미 유명인들의 개인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진 호텔로, 풍경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로에 위치하고 있다.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한 겨울에도 수영할 수 있는 공용 온수풀장과 프라이빗(private)한 풀빌라가 철저한 사생활을 보장해 주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방해 없이 제주도에서 휴양을 누리고 싶어하는 유명 연예인의 핫 플레이스가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한편, 루스톤빌라앤호텔은 MBC수목드라마 ‘내생애봄날’,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SBS ‘잘먹고 잘사는법’‘에일리의 어느멋진날’ 띠동갑 과외하기’등 이미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2014년 매경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15년 한경비지니스 주관 2015 소비자만족지수 1위와 동아일보 브랜드대상 풀빌라&호텔부분에서 대상을 수여하는 등 풀빌라 부문 트리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됨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