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빈백 브랜드 인지도 1위인 엠비언트라운지 코리아가 최근 인테리어 데코 라인 브랜드 REDPOD(레드팟)을 론칭, 위트있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드팟(http://www.redpod.kr)은 다이나믹하고 독특한 디자인과 젊은 감성의 컬러, 세련된 표현으로 데코 라인의 신선한 아이디어 제품군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엠비언트라운지의 클래식과 고급스러움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인터넷과 잡지에서나 볼 수 있던 상품들을 직접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레드팟은 론칭과 함께 인기 드라마, 예능 등 TV프로그램과 전시회 등에 협찬을 하고 있다. 특히 Mr.PET 제품은 출시 6일만에 방송,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Mr.PET은 엠비언트라운지의 인체에 딱 맞는 편안함과 자체 기술력으로 반려동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호텔 베딩 느낌을 주는 방석이다. 또한 커버가 분리돼 세탁에 용이하며, 생활 방수로 평상시 관리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Mr.PET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반려견이 한번 앉으면 일어나지 않는다”며 “이쁜 디자인과 품질로 집안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엠비언트라운지 코리아 레드팟은 “미스터펫은 반려동물과 이를 돌보는 사람도 배려한 제품”이라며 “고객, 반려동물 등 모두의 만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브랜드로서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비언트라운지는 30년 전통의 영국 디자인 빈백 쇼파 브랜드로, 유럽 빈백 브랜드 1위와 국내 빈백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