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 년 동안 스몰비어 창업 및 치킨집, 호프집 프랜차이즈창업 사례가 눈에 띄게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프렌차이즈 창업은 초보자도 본사의 전문가와 함께 큰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구조와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 전문가들은 본사의 안정성과 지속성, 수익성을 확인하고 불경기에도 살아남을만한 뚜렷한 색을 가진 유망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이에 부합하며 떠오르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못난감자&치킨’이다. 특색있는 아이템을 바탕으로 각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이뤄낸 ‘못난감자&치킨’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퐁듀치킨’ ‘허니포테이토’ 등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4~5천만원 매출 이뤄내…
‘못난감자’에는 다른 스몰비어 또는 호프집과는 차별화 된 ‘메가 히트 메뉴’들이 있다. 바로 ‘퐁듀치킨’ ‘허니포테이토’ 등의 특색 있는 아이템이다. 본사 전문가들이 수백번의 연구 끝에 완성한 ‘못난감자’의 아이템들은 각 가맹점마다 그 지역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최근 13평 남짓의 교대 직영점과 초지점등은 월 평균 4~5천만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이뤄냈으며, 이외에도 ‘못난감자’의 각 가맹점들 모두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 아이템 ‘치킨’으로 매출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 잡아…..
비슷한 스몰비어들에 비해 ‘못난감자’만 이렇게 높은 매출이 나오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미들비어’라는 넓은 매장의 컨셉과 ‘치킨’이라는 국민아이템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다른 스몰비어 매장들은 좁은 매장에서 흔한 감자튀김과 치즈스틱으로 아이템을 꾸렸지만, ‘못난감자’는 넓은 미들비어의 컨셉으로 노하우가 담긴 치킨 아이템을 혼합해 매출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가맹 순수익 50% 보장’ 하는 높은 마진율 가맹점 최우선 정책 실현
아이템에서 평균 20%의 수익율을 바라보는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못난감자’는 ‘가맹 순수익 50%’를 보장한다. 수년간 쌓은 노하우와 유통구조를 바탕으로 직접물류의 시스템을 구축해 본사의 마진은 줄이되,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는 ‘가맹점 최우선 청책’을 실현하기 때문이다. 이는 타 프랜차이즈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높은 마진 시스템으로써 ‘못난감자&치킨’만의 경쟁력을 살려낸 것이다.
이렇게 파격적인 창업아이템에 큰 인기가 몰리자 ‘못난감자’의 본사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감동의 가치를 마련하고자 가맹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이미 봄 시즌에만 10개 가까운 매장이 오픈 예정 중에 있으며, 중국 쪽 가맹사업도 합의 중일 정도로 빠른 가맹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못난감자&치킨’은 성공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을 위해 ‘가맹비&로열티 평생 면제’, ‘5천만원 무이자 대출’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3월까지만 선착순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검증받은 아이템 ‘못난감자&치킨’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본사 고객센터(02-929-3082)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