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 게임즈 코리아(대표 양우형)은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이하 ‘티몬’)와 손잡고 첫 RPG 야심작 ‘미니돔’의 단독 론칭 프로모션를 실시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미니돔’은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 풀 3D 맵으로 진화된 미니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쉽고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본격 전략 RPG 타이틀이다. 특히 스킬과 직업 시스템을 이용해 나만의 맞춤 부대를 육성할 수 있으며 리그를 통한 순위 경쟁과 재정관리와 모험 등 풍부한 재미요소를 즐길 수 있다.
유니티 게임즈 측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티몬 모바일 기획전 섹션을 통해 ‘미니돔’을 설치한 유저 전원에게는 3성 캐릭터 지급을 포함해 골드 및 게임 캐쉬를 지급할 예정이다.
유니티 게임즈 강신덕 과장은 “미니돔은 유니티 게임즈 코리아의 첫 RPG야심작으로 기대 몰이 중이며,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민 RPG 타이틀에 도전하는 만큼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사인 티몬과 3개월 전부터 독점 행사를 준비해왔다”며, “구정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