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다음달 15일까지 3주간 BSI(BMW Service Inclusive)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5시리즈, GT, X5, X6, M5를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차량 고객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오리지널 부품과 엔진오일, 공임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바닥매트와 관리용품 가격도 20% 할인한다.
공임과 부가세를 포함한 유상 수리비가 200만원을 넘으면 BMW 모터스포츠 스포츠백을, 50만원을 넘으면 텀블러를 증정한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