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대표브랜드 ‘보자기카드’는 봄 예식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들의 취향과 선호도에 발맞춘 청첩장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캘리그라피와 웨딩사진, 예식일 등을 활용해 독창적인 스타일로 만들어 주는 맞춤청첩장과 봄을 맞아 활짝 핀 꽃을 모티브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플로럴 청첩장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청첩장이다.
특히 신제품 GB262 청첩장은 봄 웨딩시즌에 예비 신랑신부가 가장 선호하는 플로럴 청첩장으로, 입체적인 볼륨감과 화사한 컬러가 더해져 생동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비단향꽃무’는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스케치와 수채화 작업을 실시, 예술적 감성과 수작업의 정성이 들어있다.
또한 보자기카드의 독보적인 형압수조각기법으로 꽃잎과 줄기의 디테일한 모양까지 정교하게 조각해 한층 아름답고 생동감이 넘친다. 종이는 엠보 질감의 고급스러운 재질이며, 아이보리 컬러를 매치해 럭셔리함을 더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청첩장 업계1위 보자기카드 관계자는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마음에 드는 청첩장 샘플 10종을 무료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후 5시 이전에 무료샘플을 신청하면 당일 택배로 발송,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자기카드의 2015 봄 신상 청첩장은 보자기카드 홈페이지(http://bojagicard.com)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