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는 뮤즈 송윤아를 내세운 2015 SS 광고 캠페인의 B컷을 공개했다.
조르쥬 레쉬 뮤즈 송윤아는 지난해 MBC 드라마 ‘마마’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며 복귀와 함께 드라마와 행사장에서 선보인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송윤아 패션’ 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2015년에도 롯데홈쇼핑의 패션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뮤즈로 활동하게 된 송윤아는 이번에 공개된 B컷 화보 역시 프렌치 감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아름다운 미모와 화사한 봄 기운이 완연한 스타일링, 시선을 사로잡는 표정 연출과 포즈를 통해 ‘프렌치 감성과 럭셔리’ 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송윤아는 B컷임에도 불구 여전한 미모와 무결점 몸매로 청순함과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광고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역시 탑배우’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송윤아가 선보인 B컷 속 조르쥬 레쉬의 SS 의상은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