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채수빈 광고
배우 채수빈이 새로운 주말드라마 ‘파랑새의집’의 주연을 맡아 화제인 가운데 채수빈이 출연한 광고가 재조명 받고 있다.
‘파랑새의집’의 주연을 맡은 채수빈은 2014년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스파이’를 거쳐 KBS2 ‘파랑새의 집’에서 주연 한은수 역을 맡았다.
한편 채수빈은 최근 5개월 동안 광고 7편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채수빈은 롯데리아 CF에서 운동화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다 됐다 커플링”이라고 외쳐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또 채수빈은 김수현과 함께 옥수수수염차 CF에 출연했으며, 동원참치 ‘아빠와 딸’ 편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광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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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