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는 ‘2015년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 18개사를 선정, 업체당 연간 5000만원씩 3년간 총 1억5000만원 이내에서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지식재산 관련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특허청이 공동주관해 진행하는 ‘2015년 경기도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지난 13일 최종 선정심사를 거쳐 18개 기업을 추렸다.
올해는 총 221개 기업이 신청해 12.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선정심사에서 탈락한 일부 우수 중소기업도 예비 IP스타기업으로 보고 컨설팅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