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희 한국지식재산학회장(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식재산의 신(新)동향’을 주제로 단국대 BK21플러스 지식재산·정보보호법사업단과 공동으로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50여년 역사의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는 지난해 한국지식재산학회로 학회명을 바꾸고 (구)한국지식재산학회를 통합해 법률, 경영, 경제,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지식재산 분야 최대 민간 학술단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