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전선을 간다`가 사전등록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전선을 간다`는 육-해-공 모두를 통솔하고 9종류의 다양한 병기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SLG이다. 각 군의 병기 간에 뚜렷한 상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상황 및 진형에 따른 효과적인 전술을 구사해야 한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전투 콘텐츠는 유저들에게 24시간 내내 5분 대기조와 같은 긴장상태를 제공한다.
특히 게이머들에게 친숙한‘이은혜’를 홍보모델로 발탁, 홍보영상 및 광고 이미지를 통해 귀여운 외모와 아찔한 매력을 뽐내며 남성 유저들의 기대감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전선을 간다`는 이벤트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풍성한 상품을 제공한다. 군필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부대마크나 군복을 인증하는 독특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하니,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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