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AY)’가 아시아 뮤즈 배우 박수진과 촬영한 15년 S/S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오야니’는 뉴욕 어반 스트릿과 에스닉 컨셉에 맞춘 컬렉션에 맞춰 박수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양한 스타일의 화보를 선보였다.
박수진은 짙은 스모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시크한 표정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인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발랄한 소녀감성의 모습과 화사한 봄의 여신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오야니’ 관계자는 “최근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며 패셔니스타로 떠오른 박수진의 타고난 패션 감각과 ‘오야니’의 뉴욕 얼반 스트릿 & 에스닉 무드가 어우러져 더욱 과감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라며,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박수진의 지금껏 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모습이 이번 화보에 고스란히 담겨져 ‘오야니`와 박수진 모두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개되지 않은 추가 광고 컷은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oryanykorea)과 화보집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오야니의 2015 S/S 시즌 신상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GS샵, 롯데닷컴, CJ오쇼핑, H몰, 신세계 닷컴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