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 G밸리 상생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개최

한화S&C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인 G밸리의 상생 네트워크협의체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015년 동반성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한화S&C 사업관계자, G밸리 입주기업 80개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화S&C의 올해 해외 및 솔루션 사업, SOC 사업에 대한 계획 소개했다. G밸리 입주사인 브레인넷과 IPTV코리아가 각 안전관리 및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컨버전스 솔루션 사업에 대한 협력을 진행했다.

한화S&C 관게자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올해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한화S&C 관게자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올해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